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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

가타카



누구는 인생영화라고 하던데 나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.

이미 이런 류의 영화를 여럿 봐와서 그런 것인지...

좀더 심오하게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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